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인기 메탈더 (문단 편집) ===== 몬스터 군단 ===== [[파일:EQLO3.jpg]] 생명공학에 의해 생성된 뮤턴트나 동식물의 돌연변이 및 합성생물로 구성된 군단. 작전 수행능력의 능력은 어느정도 좋지만 입버릇이나 경박함, 비겁과 미련함, 철면피, 염치없음 등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생체병기로써 개조되었기 때문에 성장은 빠르지만 수명이 짧은것 같다. 또한 인간으로써의 변신능력을 갖춘 군단원도 있으며 그 특성을 살려서 일반사회로의 잠입공작을 벌인 예도 있다. * '''개성 겔드링 (凱聖ゲルドリング)''' 성우는 [[요다 에이스케]].[* 성우 본인이 회고하기를, 가장 기억에 남던 캐릭터중 하나라고 한다.] 칸사이 사투리와 히로시마 사투리, 나고야 사투리가 섞인듯한 말을 하는 군단장이며 머리를 감싸는 투명한 후드가 특징이며 전투에서는 눈으로부터의 광선이나 손으로부터의 점액탄, 거기에 화염이나 용해액, 투명화 능력까지 다채로운 기술을 구사한다. 메탈더와의 두번째 싸움에서는 후드를 깨진 후에 입에서 촉수를 늘리는 능력도 보였다. 오만불손하고 비열한 성격으로 다른 군단의 임무를 방해하면서까지 공을 세우려고 하는 등 욕심이 많은 면이 있으며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심지어 다른 군단장에 대해서도 불손한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쿨긴이나 바르스키와의 타협은 나쁘다. 한편으로 부하의 패인에 대해서 '비열함이 부족하다'고 분석하는 등 어떻게 보면 일관된 신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부하의 통솔에 관해서도 다른 군단과는 달리 협박이나 폭력, 거기에 군단장의 지위를 등에 업은 억지를 부리는 방식을 하고있다. 하지만 군단 자체에 대한 자신감은 예사롭지 않아서 작전 지휘자를 추천할때 자신의 군단원을 추천하는 일도 많다. 31화에서 백년미인의 꽃에 있는 꿀을 복용하고 파워업한 상태에서 메탈더와 직접적으로 대결하지만 그 효과가 물속에 있으면 사라지는 것을 메탈더가 깨닫고 강으로 유인하여 전투를 벌이고 레이저암을 받아 패배한다. 그러나 완전히 죽지 않았고 재생수술을 받고 부활하여 다시 메탈더 앞에 다시 나타나지만 자신의 핵심의 약점을 간파당한 끝에 레이저암으로 베여져 완전한 소멸을 맞이했다. 여담으로 얼굴쪽 디자인의 모티브는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에 등장한 악역 [[제너럴 섀도]]라고 한다. * '''호장 브라이디 (豪将ブライディ)''' 늑대와 거미의 요소를 갖춘 몬스터. 준민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에 의한 육탄전을 장기로 하고 게다가 손톱에서 발사하는 광탄이나 등의 거미 부분부터 뱉어내는 실을 갖추고 있다. 그 본체는 거미 부분에 있으며 설령 늑대의 몸이 넘어져도 거미부분이 살아 있는 한 몇 번이고 부활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지닌다. 인간의 모습으로도 변신할수 있고 용맹하면서도 머리 회전이 빠른 것을 살려 첩보전이나 암살 임무를 주로 담당한다. 과거에 갓 네로스의 명을 받아서 그의 과거 협력자였던 이쥬인 및 그 관계자의 말살에 종사하고 있었다. 나중에 군단장인 겔드링이 메탈더에게 패배한 이후에는 미국에 스파이로 파견되어 코가 박사의 발자취를 쫓고있던 오키 신고의 동향을 감시하여 그가 일본에 귀국했을 때에는 유괴 하려고 하였다. * '''폭혼 반콜라 (暴魂バンコーラ)''' 갑각류나 파충류의 특성을 지닌 몬스터. 지중 잠행능력이나 투명화 능력을 가지고 입에서 뿜어내는 폭발성 액체를 무기로 하는 것 외에도 신축자재의 팔을 가지고 있어서 잘려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특성도 가진다. 첫 등장당시 출격의 선발을 건 톱건더와 결투에서는 총을 먼저 얻겠다는 룰로 승부에 임하지만 패배하고 그 뒤에도 별다른 활약이 전혀없이 강화 재생된 겔드링과 함께 메탈거에 도전하고 허망하게 패퇴했다. * '''웅투 가마돈 (雄闘ガマドーン)''' 양팔에 달린 촉수가 특징인 몬스터. 그 촉수를 채찍처럼 사용하여 상대를 묶어올려서 전류를 흘려보내는 공격을 장기로 하고 있으며 화염방사능력도 가진다. 군단의 모토를 체현한 것처럼 유달리 비겁한 성격을 지녔지만 동료에 대해서는 의외로 사람을 잘 따르고 군단의 무드 메이커적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너무 가벼운 입을 잘못 놀림으로써 갓 네로스의 존재를 그에게 발설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후에 강화개조를 하여 팔을 가위로 변화시킬수 있을뿐만 아니라 입과 손에서도 점착액을 방출할수 있게 되었다. * '''폭투사 담넨 (爆闘士ダムネン)''' 곤충형 몬스터. 신장이 작으면서도 격투력은 높고 눈은 괴상한 빛의 X선을 발사한다. 배에서는 독가스를 내뿜고 생물에 기생하는 능력도 갖춘다. 주로 자겜보와 같이 행동하고 있으며 다른 군단원들의 방해나 공적에 끼어들다고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는 바람에 '우리들은 억울하다구요!' 가 말버릇. 디자인은 과거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어시스트였던 [[테라다 카츠야]]가 담당했는데 가면라이더의 생물적 요소를 포함하고 악당의 성격으로 옮긴 일명 테라다판 가면라이더적인 컨셉으로 그려지고 있다. * '''격투사 자겜보 (激闘士ザケムボー)''' 몸집이 큰 매미같은 풍모의 군단원. 배에서 내뿜는 고리 상태의 광선과 초음파, 입의 용해액을 무기로 한다. 담넨과 같이 있는 것이 많고 그와 함께 다른 군단원들의 방해나 공적에 끼어들려는 것도 많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 '''경투사 헤도그로스 (軽闘士ヘドグロス)''' 성우는 니시카와 이쿠오. 군단 내에서도 최하급의 괴물로 팔을 뻗어 영양 공급원인 헤도로을 흡수하고 입에서 기계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헤도 그로스 샤워를 내뿜는다. 또 몸을 액체화하는 능력을 갖는다. 본래 못생긴 구두쇠 괴수로 힘도 지혜도 없고 도박을 하고 돈을 갈취하기도 했으며 그 돈에 대해서 이상하게 집착하기 때문에 다른 군단원 동료들 사이에서도 멸시되고 핀잔을 듣곤 하면서 메탈더와의 싸움에서도 비협조적인 태도에 일관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순정파 캐릭터라서 노예괴수인 위즈덤을 노예의 신분에서 풀어주기 위해 돈을 모으는 중이었다. 결국 이러한 순정에 위즈덤의 마음이 움직여 사랑을 이루어 좋은 가장이 되기 위해 본업에 충실하게 임한다. ~~원래 이러한 장르가 주인공 외의 존재가 커플이 되면 그게 바로 사망에 대한 암시인지라...~~ 애인인 위즈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메탈더에게 도전하지만 이러한 보람도 없이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메탈더의 레이져 암으로 최후를 마쳤다. * '''위즈덤 & 헤도그로스 주니어 모자 (ウィズダム & ヘドグロスジュニア 母子)''' 위즈덤은 네로스 제국 지하에서 일하는 노예 몬스터로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감정의 변화에 의해서 몬스터의 모습을 나타낸다. 못난이 몬스터인 헤도그로스를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그의 순정에 마음이 움직여 헤도그로스 주니어를 낳게 된다. 그 헤도그로스 주니어는 몬스터 군단의 특성상 고속성장해 아버지의 원수인 메탈더와 싸우게 되지만, 네로스 군단이 진짜 악당임을 알게 되고 이후 메탈더의 도움으로 네로스 제국에서 도망쳐 나오게 된다.(이후 출연 없음) 헤도그로스와 달리 이들 모자는 인간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아들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서 네로스 제국에서 입단하여 출세를 하기 위해 메탈더를 노리지만 그의 설득에 의해서 네로스 제국의 비열한 행동을 지켜본 결과 비열하고 더러운 네로스 제국에게 실망하여 그 후 어머니인 위즈덤과 함께 어디로 떠났지만 몬스터의 수명이 짧은지라 얼마나 계속 즐겁게 지낼지는 불명. * '''도그갸란 (ドグギャラン)''' 29회에서 등장한 몬스터. 셰퍼드 품종의 개인 조지가 개조된 모습으로 몸에 있는 가시를 회전 시키거나 상대방에게 날히는 공격이 가능하다. 또 동물의 야성을 일깨우는 능력을 가지고 날카로운 송곳니와 높은 운동 능력이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